민간 모바일 앱 통해 기차표 발권 가능해진다
2022.09.29 12:00
수정 : 2022.09.29 18:05기사원문
행안부는 올해 국민 이용 빈도와 파급효과, 개방수요, 민관융합서비스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서비스 6종을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과제로 선정했다.
행안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시범서비스 참여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서비스 개방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앞으로 민간과 함께 다양한 민관융합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