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노벨평화상 벨라루스 인권운동가, 러-우크라이나 인권단체 공동수상

      2022.10.07 18:14   수정 : 2022.10.07 18: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2022년 노벨평화상은 벨라루스의 인권운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Ales Bialiatski)와 러시아 시민단체 메모리알(Memorial), 우크라이나 인권단체 시민자유센터(Center for Civil Liberty)에게 돌아갔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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