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도심 곳곳 대규모 집회

      2022.10.10 14:21   수정 : 2022.10.10 14:21기사원문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주최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서명 국민대회'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 등을 들고 자유통일과 주사파 척결 등을 외쳤다.
경찰은 약 1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