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하류서 여성 변사체 발견…경찰 수사
2022.10.13 13:20
수정 : 2022.10.13 13:20기사원문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14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하류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발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외관상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하고 자세한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