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도시' 김상균X정진운, 태국에서의 '뜨거운 낭만' 선사
2022.10.19 17:28
수정 : 2022.10.19 17:28기사원문
지금 그만 먹는 것도 멈춤의 미학이다”고 설득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한 김상균은 끝까지 식사를 이어갔다.식사를 마친 김상균은 낭만 머니로 계산하며 아낌없는 플렉스를 이어갔고 정진운은 현지 팬의 사인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한류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했다.한편 ‘#낭만도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왓챠, Rakuten Viki, HK myTV Super, ODC를 비롯한 10여 개의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된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낭만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