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경제활동, 코로나 영향은?' 장애인고용公, 학술대회 개최
2022.10.28 09:28
수정 : 2022.10.28 09: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4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고용개발원은 국가승인통계인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고용패널조사',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의 활용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통계 및 학술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코로나19가 장애인의 경제활동에 미친 영향과 과제’라는 시사성 있는 기획주제 발표와 함께 장애인 취업, 무엇이 중요한가?’, ‘발달장애인의 미래, 무엇이 필요한가?’ 등 2가지 세션의 총 8편의 연구논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장애인 고용연구 분야의 미래 연구자 발굴을 위해 개최한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 우수논문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이주영씨가 최우수상을 받는다.
학술대회는 장애인 고용 관련 연구 및 통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제14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홈페이지 또는 고용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