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초등학교 경비실 돌진... 1명 경상

      2022.10.28 11:01   수정 : 2022.10.28 11: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28일 오전 8시 10분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소나타 차량이 초등학교 정문 경비실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비실 등 학교 시설이 파손됐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의 음주측정에서 A씨는 음주상태가 아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