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2022.10.28 12:39
수정 : 2022.10.28 12:39기사원문
함께하는 소래산 놀자숲으로 들어서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이나 기호를 떠나 마음에 평온이 찾아들고 '코로나 블루'도 말끔히 사라진다. 물아일체가 안겨주는 호젓함은 일상의 번잡함을 시나브로 씻어준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