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트쏭' 윤종신, '좋니' 작사만으로 저작권 30억 원 벌어
2022.10.28 14:06
수정 : 2022.10.28 14:06기사원문
윤종신은 '내 사랑 못난이'로 이번 차트 상위권에 등극한다.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지난 3월 기준 연예인 저작권 부자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좋니' 작사만으로 약 30억 원 수익을 냈다는 후문이다.한편 '작사, 작곡, 노래 모두 혼자? 능력치 만렙 가수 힛트쏭'은 오늘(28일) 밤 8시 KBS Joy '힛트쏭'에서 공개된다.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