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긴급 대응 지시
2022.10.29 10:02
수정 : 2022.10.29 10:02기사원문
29일 오전 충북 괴산 북동쪽 지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해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가 잇따르는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진 발생 사실을 전하고 안전한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