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125개 대리점에 5억5000만원 지원 2022.11.07 08:22 수정 : 2022.11.07 08: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침구업체 알레르망이 코로나19와 불황으로 어려운 대리점 총 125개점에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임대료 등 총 5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회사, 임직원 등 다양한 사회 관계자들과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알레르망 제공.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