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출제위원장 "예년 출제기조 유지…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2022.11.17 08:54 수정 : 2022.11.17 08:54기사원문 [속보] 수능출제위원장 "예년 출제기조 유지…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