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장관, 정서장애 디지털치료제 확산 논의
2022.11.17 16:00
수정 : 2022.11.17 15: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 사진)은 17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인 한양대 디지털헬스케어센터를 방문했다.
이종호 장관은 간담회를 열고 연구자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전문의 등과 함께 군인, 학생 등 정기적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국민들에게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