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던파맨' 윤명진 신임대표로 내정
2022.11.21 15:02
수정 : 2022.11.21 15:02기사원문
윤 내정자는 2008년 네오플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14년 던전앤파이터(던파) 개발실 실장, 2017년 액션스튜디오 실장을 거쳐 2021년 액션스튜디오 이사 및 총괄 디렉터를 역임했다.
내부에선 윤 내정자를 IP 및 이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던파 최전성기를 이끈 인물로 아려졌다. 최근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성공적인 출시 및 흥행을 달성하는 등 개발 리더십도 증명했다.
윤 내정자는 "네오플의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네오플은 액션 감성의 게임을 재미있고 특색있게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진 회사다. 향후 IP의 가치를 더 크게 확장하는 과감한 전략과 게임 본연의 재미를 살리는 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에서 손꼽히는 개발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노정환 현 네오플 대표는 넥슨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IP 중심의 사업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2018년 2월부터 네오플 대표를 맡은 노 대표는 재임기간 중 던파, 사이퍼즈의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 및 신규 게임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장동력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