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초대 대변인에 염영선 의원
2022.11.22 15:47
수정 : 2022.11.22 15: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도의회는 초대 대변인에 염영선 의원(정읍2)을 선임했다.
의회는 이달 초 ‘전라북도의회 대변인 운영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이에 근거해 대변인을 임명했다.
대변인은 전북도의회 주요 시책과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언론대응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대변인은 의장이 선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