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투자자, 주주에 심려끼친 점 사과"
2022.11.25 11:18
수정 : 2022.11.25 11:18기사원문
장 대표는 25일 오전 11시 위믹스 상폐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결과가 나오게끔 한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긴급간담회를 연 이유에 대해선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ㄲ, 부당함에 대해 설명드리고 사회 각계각층의 질문을 해소하기 위해 이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