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도로 옆 나무 들이받아 불... 충주 야산으로 번져
2022.11.27 12:47
수정 : 2022.11.27 13:22기사원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22대, 인력 67명을 동원해 2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승용차와 야산 330㎡ 등이 불에 타 56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