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 한국·태국 협력 증진...태국중앙銀 80주년 컨퍼런스 참석

      2022.11.30 12:00   수정 : 2022.11.30 18:12기사원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태국중앙은행 설립 8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출국해 5일 귀국한다. 11월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태국중앙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이 공동 개최하며 12월 1~3일 진행된다.
이 총재는 한국은행·태국중앙은행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위해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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