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내' 민효린, 빛나는 명품 콧대 …단아한 한복 자태
2022.12.02 11:00
수정 : 2022.12.02 11:18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민효린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민효린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웃는 모습,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효린이 한복을 차려 입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빅뱅의 태양과 결혼했다. 이후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