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법과 원칙 바로 세우는게 진정한 약자 보듬는 길"

      2022.12.05 08:18   수정 : 2022.12.05 08: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살아 숨 쉬고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그것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약자들을 보듬는 길이고, 지금의 복합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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