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서울대 'AI 포럼' 개최
2022.12.06 11:00
수정 : 2022.12.06 18:19기사원문
정 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AI기술을 활용해 조선해양산업의 근본적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현대중업그룹의 새로운 50년에 있어 AI가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