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층간소음에 고통 호소 "너무 괴롭다"
2022.12.29 07:34
수정 : 2022.12.29 09:35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층간 소음에 고통을 호소했다.
엄정화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위층 공사 소음에 쫓겨 나와서 브런치 너무 괴롭다"는 글이 담겼다.
영상에는 스마일 모양으로 뿌려져 있는 케첩과 그에 상반되는 엄정화의 힘든 심경이 대비돼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내년 방영되는 JTBC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