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목표주가 3.2만→2.3만
2022.12.29 08:16
수정 : 2022.12.29 08: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29일 웹케시의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내렸다. 2020년 11월 5만617원을 제시한 바 있다.
황성환 책임연구원은 "12월 28일 현재주가 1만4500원과 괴리율 조정을 위해 목표주가를 내렸다"며 "2023F PER은 9.3x로 상장 후 가장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895억원, 211억원을 추정했다.
주가 흐름이 좋지 않은 것과 관련 황 책임연구원은 "금리 인상에 따른 밸류에이션 조정, 과거 대비 둔화된 매출 성장세, 외국인 비중 축소가 주된 요인이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