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前 카카오 대표, 미래이니셔티브센터 고문으로
2023.01.01 18:03
수정 : 2023.01.01 18:03기사원문
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비대위 소위원회에 대한 인사를 진행했다.
당시 비대위 재발방지대책 공동소위원장을 맡았던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는 2일부터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상근고문을 맡는다. 남궁 전 대표와 재발방지대책 소위원회를 함께 이끌었던 고우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최고클라우드책임자(CCO)는 홍은택 카카오 대표 직속으로 신설된 인프라 부문을 이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