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지속 꿀보습 미스트 앰플 출시한 이 회사
2023.01.04 15:30
수정 : 2023.01.04 15:30기사원문
4일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 신제품 '비폴렌 리뉴 미스트 앰플'은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5년간 누적 판매량 240만병을 기록한 에이블씨엔씨 미샤의 베스트셀러 '비폴렌 리뉴 앰풀러'의 핵심 성분을 미스트 형태로 담아낸 뿌리는 앰플이다.
비폴렌은 어린 꿀벌의 먹이이자 로얄젤리의 주성분으로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해 피부 보습 효과가 있다.
비폴렌 리뉴 미스트 앰플의 효능은 임상으로도 증명됐다. ㈜스킨메드임상시험센터를 통한 인체적용 실험을 통해 1회 사용 직후 보습력 165.91%, 깊은 보습 10.28%, 윤기(광채) 83.15% 개선됨을 확인했다.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테스트에서도 73.95%의 진정 개선 효과를 보였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신제품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은 물론 비폴렌 앰플 마스크 2매를 특별 증정한다. 이외에도 비폴렌 라인 전 품목을 30% 할인하며 신제품과 '비폴렌 리뉴 앰풀러'를 함께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비폴렌 리뉴 크림'을 무료로 증정한다.
에이블씨엔씨 미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꿀보습을 자랑하는 비폴렌의 라인업이 더욱 촘촘하고 견고해졌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