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빈곤 이웃에 태양광 랜턴 전달
2023.01.05 16:18
수정 : 2023.01.05 16: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에너지 빈곤 국가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의 일환이다.
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임직원들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태양광 랜턴을 조립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 및 가족은 오는 20일까지 총 600개의 태양광 랜턴 키트를 만들어 해외 에너지 빈곤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