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을 맞이하며

      2023.01.08 18:08   수정 : 2023.01.08 18:08기사원문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검은 토끼의 꾀와 열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지난해 녹록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경제와 북한발 안보위기를 뒤돌아보며 슬기롭게 극복하고 격랑의 정국을 돌파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경제·산업계가 혼연일체가 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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