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을 위한 '똘똘한 한 채',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

      2023.01.10 17:45   수정 : 2023.01.10 17:45기사원문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분양가 상승세로 주택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됐다.

현재, 기준금리는 3.25%를 기록했다. 2012년 6월 이후 1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이후에도 물가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운용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히며 금리 인상을 시사한 바 있다.

분양가 상승세의 큰 영향을 주는 건축 자재비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추세다.
일례로 시멘트와 원자재 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후 분양가 인상은 불가피할 것이라 의견을 밝혔다.

분양가과 대출이자가 모두 인상돼 경제 부담이 커지니 수요자들이 좀처럼 '내 집 마련'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거 급격한 금리 인상 후 하락한 시세의 집을 구매하여 시세 차익을 본 사례를 근거로 오히려 현재가 '내 집 마련'의 적기일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이미 시장에서 검증받은 브랜드 아파트라면 더욱 그렇다.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로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힐스테이트’다.

실제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19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국내 아파트 브랜드 빅테이터 3천3백여 개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행동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1순위로 꼽혔다. 해당 결과는 매달 발표되는데 ‘힐스테이트’는 무려 45개월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렇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입지 선호도와 미래가치까지 갖추고 분양하는 단지가 있다. 바로 범어역과 동대구역의 중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이다.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은 동대구역 생활권과 수성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자랑한다. 먼저,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2호선 범어역, KTX·SRT 동대구역, 국채보상로, 동대구로와 달구벌대로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또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메가박스, 신천, 야시골공원, 범어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좋다. 특히, 단지는 신천초, 청구중·고, 대구중앙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경신고, 대륜고, 경북고, 대구여고 등의 명문 수성 학군에 진학이 가능하고 수성구의 학원가 또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높은 미래가치도 눈에 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MBC·동부소방서·법원·검찰청 이전 후적지 개발과 동대구벤처밸리 활성화가 계획되어 있다.
또 대구 도시철도 1∙2∙3호선을 모두 잇는 엑스코선(수성구민운동장역~MBC네거리~이시아폴리스)도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주거 인프라가 대폭 개선될 정망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최고 36층(세대 기준 최고 35층), 아파트 4개 동, 전용면적 84~124㎡ 481세대,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84㎡ 62실 등 총 54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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