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약자와의 동행' 위해 약자동행지수 만들 것" 2023.01.30 12:02 수정 : 2023.01.30 13: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약자동행지수를 만들어 서울이 경기침체, 코로나 통해서 경제가 어려워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의 산실이 평판을 반드시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