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항고속도로서 4중 연쇄추돌... 미끄러운 노면 사고원인 추정
2023.02.15 11:14
수정 : 2023.02.15 12:27기사원문
당시 40대 A씨가 몰던 무쏘 차량이 터널벽을 충격 후 우전도 되면서 뒤따라오던 펠리세이드 차량의 급정거하면서 후발 3대 연속적으로 추돌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음주상태가 아니었다.
도로 통행은 15일 오전 9시 40분 사고를 수습을 완료하고 현재 정상 소통 중이다.
경찰은 당시 진눈깨비로 미끄러운 노면을 사고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