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자회사 신한전기 흡수합병 결정 2023.02.21 10:39 수정 : 2023.02.21 10: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엠투엔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자회사 신한전기를 흡수합병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엠투엔은 존속회사로 남고 신한전기는 합병 후 소멸된다. 엠투엔과 신한전기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4월28일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