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24일 바텐더 데이에 '칵테일 1+1'
2023.02.22 09:03
수정 : 2023.02.23 10: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2월 24일 ‘세계 바텐더 데이’를 맞이해 로맨틱한 클래식 바인 파리스 바에서 ‘월드 바텐더 데이 스페셜’ 1+1 스페셜 칵테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텐더 데이는 2018년 2월 24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양 국의 바텐더들이 모여 최고의 칵테일을 선보이는 ‘칵테일 대회’를 개최한 것에서 유래돼 칵테일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바텐더 문화를 기념하는 날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은 월드 바텐더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로맨틱 파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피아노 바 ‘파리스 바’에서 2월 24일 단 하루 동안, 모든 칵테일 한 잔 주문 시 한 잔을 더 제공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팔로우 및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