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튀르키예에 8억 규모 지원

      2023.02.22 18:14   수정 : 2023.02.22 18:14기사원문
애경산업(대표이사 임재영·사진)이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해 생리대 등 8억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


2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지난 6일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해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공개한 긴급구호품목인 생리대 약 600박스와 세탁세제, 덴탈케어 제품 등 8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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