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규 확진 611명…일주일 전보다 110명↓
2023.02.25 11:15
수정 : 2023.02.25 11:15기사원문
(부산=뉴스1) 송보현 기자 = 부산에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1명 발생했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6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6301명으로 늘었다.
최근 한주간 부산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635→201→868→802→599→667→611명으로 집계됐다.
80대 사망자 1명이 나왔다.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연령대는 80세 이상 4명, 70대 1명, 3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2.5%, 일반병상 가동률은 3.6%다. 신규 재택치료자 570명이 추가돼 현재 관리 인원은 36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