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자회사 공동대표에 허희도 前 티맥스오에스 대표 선임

      2023.03.14 18:26   수정 : 2023.03.14 18:26기사원문
NHN클라우드가 허희도 전 티맥스오에스 대표(사진)를 자회사 'NHN크로센트'와 'NHN인재아이엔씨' 각 사의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허 공동대표는 20여년 간 소프트웨어(SW) 산업에 몸담으며 여러 사업을 이끈 인물이다. 이번에 NHN크로센트와 NHN인재아이엔씨의 각 사 공동대표를 맡은 허 공동대표는 NHN클라우드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 사업 확대를 주도할 예정이다.


또 금융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NHN클라우드와 자회사 간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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