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지역브랜드 '봉화언덕빵' 사업장에 빵틀 지원

      2023.03.15 14:49   수정 : 2023.03.15 14:49기사원문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대한제과협회 순천시지부가 개발한 순천 '봉화언덕빵'.(순천시 제공)2023.3.15/뉴스1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지역 브랜드화를 위해 '봉화언덕빵'을 만드는 업체에 빵틀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봉화언덕빵은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대한제과협회 순천시지부가 공동 개발해 지역 제과점업과 베이커리 업종에 보급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사업장이 순천시에 있는 제과제빵 취급 업체 중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신규 창업한 청년 사업자와 상생을 위해 청년 사업자의 경우 사업장 운영 기간에 관계없이 지원한다.


신청 업체는 빵 레시피 및 제조·판매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의무교육 이수를 확인한 후 빵틀을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20일까지며 순천시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속에 지역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제품이 개발·확산되고 지역 관광상품으로 자리잡는다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혁혁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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