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결혼 5년차에도 달달…볼뽀뽀에 포옹

      2023.04.03 08:19   수정 : 2023.04.03 08:19기사원문
간미연과 황바울 부부(간미연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햇수로 결혼 5년차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뮤지컬 배우 황바울 부부가 또 한 번 달달한 애정을 뽐냈다.

간미연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둥글게 살자"라며 "#인생네컷, 근데 왜 저게 4000원이 아니고 5000원인지 아시는 분"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간미연과 황바울 부부가 셀프 사진 촬영을 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브이 포즈와 하트, 포옹을 하는 모습과 황바울이 간미연의 볼에 다정히 입을 맞추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가수 채리나는 "이거 찍느라 좀 늦게 출발했구나"라며 "귀여워"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현재 간미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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