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저명교수에 류충렬·황인이·이재은 교수
2023.04.03 18:08
수정 : 2023.04.03 18:08기사원문
3일 삼일PwC에 따르면 류 교수와 황 교수는 탁월한 회계학 연구실적과 우수한 학술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 교수 역시 뛰어난 회계학 연구실적과 다양한 전문활동을 수행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삼일저명교수제도는 삼일회계법인이 한국회계학회와 함께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회계학 발전을 위해 연구와 저술, 봉사 부문에서 업적 및 활동이 뛰어난 현직 교수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32명의 교수를 선정·후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