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민낯 공개 "이렇게 다 보여줘도 되나?"

      2023.04.13 16:49   수정 : 2023.04.13 16:4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츄 2023.04.13 (사진=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츄가 일상을 전했다.

츄는 12일 유튜브 개인 채널에 '4세대 여돌 메이크업 대공개. 이렇게 다 보여줘도 되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민낯을 공개한 츄는 "이렇게 찍는 것이 처음이라 너무 부끄럽다"며 "잠깐 카메라 어플 좀 보겠다.

어 근데 너무 못생겼어"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민낯으로 촬영하는 것이 너무 오래간만인데 오늘은 4세대 아이돌 메이크업을 해볼 거다.
나도 아이돌이니까"라며 웃었다.

메이크업 담당자는 "4세대 아이돌들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많이 한다"며 스킨케어를 시작했다. 또 츄의 얼굴을 보며 "강아지상처럼 쳐진 눈매를 그대로 자연스럽게 그린다.
진짜 안 한 것처럼 한다. 자연스럽게"라면서 화장을 완성했다.
츄는 "오늘은 조금 내츄럴하면서도 키치한 느낌으로 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