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3세 맞아? 로마서도 빛나는 청순+러블리 미모
2023.04.15 20:30
수정 : 2023.04.15 20:30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찍은 사진을 대방출했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로마 곳곳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화제를 모았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송혜교는 극 중 학교 폭력 피해자인 주인공 문동은 역으로 호평을 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