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장애인의 날 도가니탕 1500인분 지원
2023.04.20 18:24
수정 : 2023.04.20 18:24기사원문
이날 하이트진로가 전달한 도가니탕 1500인분은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10개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장애인 가정에 보내진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부터 장애인의 날 맞이 나눔 행사를 6년째 지속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하이트진로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00년 기업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