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초동안' 엄정화, 파격 패션…글래머 몸매에 탄탄 복근까지
2023.04.25 15:02
수정 : 2023.04.25 15:08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엄정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매거진과 촬영한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들 속 엄정화는 섹시미부터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두루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엄정화는 올해 세는 나이로 55세다.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초동안 미모에 러블리한 매력을 겸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타이틀롤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