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찾은 글렌 영킨 미 버지니아 주지사
2023.04.28 16:16
수정 : 2023.04.28 16:16기사원문
글렌 영킨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가 2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버지니아주 참전용사 전사자에 대한 헌화와 추모를 하고 있다. 주지사는 버지니아주 경제 협력 사절단을 이끌고 주요기업 및 정부 관료를 만나 경제적 협력, 투자 및 무역증진, 상호 교류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동맹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방한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