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이다해♥세븐, '8년 열애' 예비부부의 눈부신 웨딩화보

      2023.04.28 16:55   수정 : 2023.04.28 16:55기사원문
이다해 세븐 제공=Y매거진, 지미추


제공=Y매거진, 지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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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Y매거진, 지미추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오는 5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의 눈부신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와이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이다해와 세븐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낸 '해피 에버 에프터'(HAPPY EVER AFTER)라는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이다해는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맨어깨) 웨딩드레스를 입고 세븐의 어깨에 기댄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세븐은 나비넥타이를 착용, 턱시도를 갖춰 입고 늠름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다해는 시폰 소재의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세븐이 부케를 건네자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화려한 플로럴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8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5월6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로, 아름다운 예비부부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촬영 내내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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