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순원왕후 생신을 축하하는 효명세자의 효심
2023.05.09 13:15
수정 : 2023.05.09 13:25기사원문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이 9일 창덕궁 연경당 본체에서 열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 단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진작례는 1828년 효명세자의 어머니 순원왕후의 40세 생신을 축하하며 잔치를 연 것을 말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