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이 자랑하는 영산, 금당산과 라운딩을… '베르힐컨트리클럽' 공개

      2023.05.09 17:02   수정 : 2023.05.10 11:08기사원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금당산과 주변 철성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그린을 갖춘 ‘베르힐CC(이하 베르힐컨트리클럽)’가 공개됐다.



베르힐컨트리클럽은 총 55만평의 부지 위에 함평이 자랑하는 영산인 금당산을 중심으로 총 27홀로 조성됐다. 시공사인 DS종합건설은 호남지역에서 시작하여 혁신적인 기술력과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주택산업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며 전국을 무대로 꾸준히 성장하는 곳이다.

베르힐컨트리클럽은 모기업의 30년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됐으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금당산과 주변 철성산이 어우러진 총 27개의 아름다운 코스를 가지고 있다. 곳곳에 위치한 19개의 호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전남 함평군 대동면 대동길 일원에 위치한 베르힐컨트리클럽은 전국 5대 도시인 광주광역시의 도심(광주시청)에서 25분 거리에 위치하고, 서울에서도 비행기로 1시간 40분대, KTX로 2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총 27홀의 코스는 레이크, 스카이와 베르힐 등 3가지 테마별로 코스가 설계되어 있고, 이중 호수와 언덕 18개 코스는 거대한 호수와 함께 생동하는 금당산의 절경을 마주보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홀마다 새로운 각도에서 각양각색의 색다른 코스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14개의 골프클럽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코스가 설계돼 각종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관계자들의 코스 섭외도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천연 대리석으로 내·외관을 마감한 클럽하우스는 주차장과 스타트를 일자로 관통할 수 있도록 클럽하우스 로비까지 수평적인 형태로 건축됐다. 이는 사람을 중시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DS종합건설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높은 천장고와 넓직한 로비는 물론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침해 받지 않도록 설계된 넓은 프론트와 일자형 락카 등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간중심의 클럽하우스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VVIP로 모시겠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코스 매니저에서 임직원들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체크하여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고객 A/S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한편, 베르힐컨트리클럽의 시공사인 DS종합건설은 주택사업, 건축사업, 토목/조경사업, 레저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으로 인천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을 100% 분양에한 데 이어 부산 에코델타시티 대성베르힐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며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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