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부동산 펜트하우스 큰 손의 럭셔리 아우라
2023.05.11 12:17
수정 : 2023.05.11 12:17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전지현이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전지현은 1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 더부띠끄에서 진행된 '뽀아레(POIRET)'의 필름 프리뷰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절개가 있는 유니크한 블랙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그는 취재진의 요청에 손 인사와 달콤한 볼 하트를 그리며 주변을 밝게 만들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해 매각 차익만 70억 원에 달했던 서울 성동구 뚝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하늘채)를 현금 130억 원에 매수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