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0억 규모 현대차증권 유가증권 사들였다
2023.05.11 16:08
수정 : 2023.05.11 16: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기아가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자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2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을 사들였다.
기아는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200억원 규모의 특정금전신탁(MMT)을 매수한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목적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서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