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몸매 다 드러나는 파격 시스루…가슴 옆 타투 '범접불가'
2023.05.12 09:27
수정 : 2023.05.12 09:5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으로 모든 것을 얘기했다.
사진 속 현아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현아는 치명적인 눈빛과 함께 슬쩍 비치는 타투가 그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특유의 퇴폐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뽐내며 시스루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현아의 모습에 팬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현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패왕색은 아직 아무도 이길 수 없다", "너무 예뻐요. 지금이 리즈인 것 같아요", "가요계 여자 솔로 가수 원톱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현아는 ‘체인지’, ‘버블 팝’, ‘빨개요’ 등 섹시한 솔로곡들로 큰 인기를 얻었다. 괴는 그는 던과 재결합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