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전공 30대 트로트 가수, 숙소서 숨진 채 발견
2023.05.13 08:23
수정 : 2023.05.13 08:23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국악을 전공한 30대 트로트 가수 A씨와 관련, 사망설이 제기됐다.
스포츠 경향은 지난 12일 오후 A씨가 이날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국악을 전공,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트로트 가수다.